‘계약 마지막 해’ 노경은의 비장함 “몇 승 목표 처음 밝힙니다, 꼭 다시 10승”

‘FA 미아’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노경은(37·롯데)이다. 1년을 쉬고 돌아왔다. 그리고 선발진에 무사히 안착해 맏형으로서 제 몫을 해냈다. 노경은은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결과적으로는 많은 승수를 쌓지 못했다. 하지만 꾸준히 공을 던진 것에는 만족한다. 특히 퀄리티 스타트(11회), 그리고 마지막 경기 포함 3차례 7이닝을 소화하면서 생각보다는 만족스런 시즌을 보냈다”고 2020년을 되돌아봤다.2018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한 노경은은 롯데에 잔류하길 원했으나 계약 조건에서 이견을 보여 FA 미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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