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엄기준에 맞으며 연기, 악역인데 응원 받아”[인터뷰①]

맞을수록, 짓밟힐수록 인기가 늘어나는 배우가 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시즌1에서 조비서 역을 맡은 배우 김동규(27). ‘절대악’ 주단태(엄기준 분)의 충실한 오른팔로 열연한 그의 존재감은 특별하다. 극 중 주단태의 지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행을 일삼는 비열한 캐릭터지만, 주단태에게 가차 없이 얻어맞고 공포에 떠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그의 SNS에는 ‘제발 죽이지 말아주세요. 국민청원 합시다’는 응원 댓글이 등장할 정도다. 15일 스타뉴스와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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