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키움 모든 선수가 연락 온 듯… 저 잘 했던 거죠?” [★인터뷰]

“키움 모든 선수들한테 연락이 온 것 같아요. 선수뿐만 아니라 코치님, 직원들까지 연락이 오는 통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들 아쉬워 하더라고요. 그만큼 제가 키움에서 잘 했다는 뜻이니깐 홀가분합니다.”김상수(33·SK)는 키움 선수단의 진정한 리더였다. 지난 2년간 주장을 맡아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그래서인지 동료들과의 이별은 힘들었다. 아쉬움은 컸지만 그래도 키움에서 제 몫을 했다는 생각에 위안을 삼았다.김상수는 13일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키움에서 SK로 이적했다. 키움과 2+1년에 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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