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받고 비시즌에 일하는 코치가 있다, “다른 팀 선수들 훈련까지 돕는 이유는…”

“예. 알래스카 아닙니다”, “역시 엄청 잘 생긴 남자”, “코치님 모자 꼭 쓰셔야 합니다”, “시베리아인데요”, “용형. 사랑해요. 감기 조심하세요.”전,현직 선수들이 어느 한 코치의 SNS에 남긴 글들이다. 마치 동네 형 대하듯이 막역한 사이에서나 주고받을 법한 메시지들. 이렇게 선수들의 마음을 얻고 있는 이는 바로 김용일(55) LG 트윈스 수석 트레이닝 코치다.아직 시즌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몇몇 선수들은 벌써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비활동기간이 끝나려면 보름 정도 남았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는 쉴 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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