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방출→트레이드 아픔’ 41세 백업… 아빠의 마지막 각오

은퇴를 바라봐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 하지만 이성우(40)는 마지막까지 불꽃을 태우며 팀에 끝까지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사실 파란만장했다. 2000년 LG에 육성 선수로 입단했으나 방출의 아픔을 겪었다. 2002년 상무로 들어가 군 복무를 마친 뒤 2005년 재차 육성 선수로 SK 유니폼을 입었다.1군 도약은 쉽지 않았다. 2군 생활이 계속됐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KIA로 갑작스럽게 트레이드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게 2008년이었다. 이후 2017년 SK로 팀을 옮겼고, 2019년부터는 자신이 입단했던 L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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