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휠체어 생활→수술→완치→프로 데뷔 ‘감동’, 인간 승리 주인공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 나타났다. 셰필드 웬즈데이 수비수 데클란 톰슨(19)이 그 주인공이다.톰슨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엑시터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 투입된 터라 많은 시간을 뛰지는 못했지만 그의 출전은 하나의 뜻깊은 기억이 됐다.무슨 사연일까.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톰슨은 5살 때 큰 병을 앓았다. 페르테스 병(대퇴골두에 혈행 장애가 발생해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주로 남자 아이들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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